천안 공장 애우회는 지난 8월 29일 덕산 신생원 아이들 50여명과 함께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를 찾아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신생원’아이들은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들을 타고, 퍼레이드 행진을 구경하는 등 사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을 보며 “타보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천진함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었지만, 한편으로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고 전했다.
애우회는 아이들과 함께 한 하루는 너무 짧았고, 다음에 또 만나자는 약속을 뒤로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