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앱솔릭스 유상증자 추가 청약…글라스기판 사업 가속화 ● SKC, 추가 청약 통해 총 3,731억 원 투입…사업 추진 기반 강화● 임베딩·논임베딩 ‘투트랙’ 상업화 속도…고객 인증∙기술검증(PoC) 본격화● 상반기 SKC 유상증자 재원 단계적 집행…글라스기판 상업화 위한 적기 투자 지속SKC가 글라스기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앱솔릭스 유상증자에 추가 참여하기로 했다. SKC는 22일 앱솔릭스의 유상증자에 약 921억 원 규모를 추가 청약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SKC의 총 청약 규모는 약 3,731억 원로 확대된다.이번 추가 청약에는 SKC가 올해 상반기 1조 1,67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재원이 투입된다. SKC는 선제적 자금 조달을 완료하며, 이 중 약 5,900억 원을 향후 3년에 걸쳐 글라스기판 사업에 집중 투입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SKC는 향후 사업 진행 경과 및 마일스톤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증자를 통해 약 4,000억 원 규모 자금을 확보한 앱솔릭스는 ‘임베딩(Embedding)’과 ‘논임베딩(Non-Embedding)’ 제품 상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임베딩 제품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한 샘플의 사전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신뢰성 평가에 돌입했다. 논임베딩 제품 역시 올해 하반기 공급사 선정 과제에 참여 중으로, 연내 기술검증(PoC)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SKC 관계자는 “이번 추가 출자는 글라스기판 사업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투입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SKC의 사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인증과 상업화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차세대 AI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6-09-22
SKC, 앱솔릭스에 2,810억 원 출자…글라스기판 상업화 ‘가속’ ○SKC, 앱솔릭스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 공시…지분율에 따라 신주 19만여 주 취득○ 글라스기판 투트랙 전략 속도…임베딩 신뢰성 평가 돌입 및 논임베딩 연내 PoC 준비SKC가 반도체 글라스기판 사업투자사 앱솔릭스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차세대 패키징 시장 선점을 위한 글라스기판 상업화에 속도를 낸다.SKC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앱솔릭스가 추진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2,810억 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SKC는 보유 지분율(70.05%)에 따라 배정된 신주 19만 2,416주를 취득할 예정이다.이번 증자 참여는 SKC가 올해 상반기 단행했던 1조 1,67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대한 후속 조치다. SKC는 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 가운데 약 5,900억 원을 향후 3년에 걸쳐 글라스기판 사업에 투입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출자는 해당 결정에 따른 첫 번째 자금 집행으로, SKC는 향후 남은 재원 역시 사업 진행 경과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앱솔릭스는 현재 임베딩(Embedding)과 논임베딩(Non-Embedding) 제품을 중심으로 글라스기판 상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베딩 제품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한 샘플의 사전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신뢰성 평가를 진행 중이다.논임베딩 제품 역시 하반기 공급사 선정 과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연내 기술검증(PoC) 단계 진입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앱솔릭스는 제품별 고객사 검증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동시에 수율과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SKC 관계자는 “이번 출자는 상반기에 확보한 재원을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계획된 자금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양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전략적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기술리더십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2026-09-04
앱솔릭스, 4,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글라스기판 상업화 자금 확보 • 주주배정 방식으로 4,011억 원 조달…글라스기판 상업화 소요 자금 선제적 확보• 임베딩 제품 신뢰성 평가 돌입…논임베딩 제품 연내 기술검증(PoC) 개시 준비• 기존 주주 지분율 따라 신주 우선 배정…실권주 발생 시 기존 주주 및 제3자 추가 청약 진행SKC의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사 앱솔릭스가 약 4,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SKC는 21일 앱솔릭스가 글라스기판 상업화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앱솔릭스는 확보한 자금을 글라스기판 평가 및 고객사 인증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체적인 생산 공정 전반의 수율 개선과 품질 향상을 위한 일부 설비 및 장비 업그레이드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기반으로 앱솔릭스는 ‘임베딩(Embedding)’과 ‘논임베딩(Non-Embedding)’ 제품의 상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임베딩 제품은 현재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한 샘플에 대한 전기적 특성 검증 등 사전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신뢰성 평가에 돌입했다. 논임베딩 제품 역시 올 하반기 공급사 선정이 예정된 과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에 따라 연내 기술검증(PoC)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향후 앱솔릭스는 고객사 평가 결과 및 단계별 마일스톤(이정표)에 맞춰 추가적인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우선 고객사가 요구하는 품질 수준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증설 투자 계획 등을 추가적으로 검토해 나간다는 구상이다.SKC 관계자는 "이번 선제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앱솔릭스의 글라스기판 상업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양산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압도적인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현재 앱솔릭스의 지분은 SKC가 70.05%, AMAT(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29.9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신주 인수는 향후 각 주주 별 내부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며, 실권주 발생 시에는 주주 간 계약에 근거해 기존 주주 및 제3자 추가 청약을 통해 배정할 계획이다. [끝] 2026-08-21
SKC, 2분기 연속 EBITDA 흑자…실적 회복세 이어간다 ● EBITDA 291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배 확대…유상증자 마무리로 재무구조 개선●​ 화학 사업 영업이익 218% 급증하며 실적 회복 이끌어…고부가 제품 집중 성과●​ 동박사업 분기 최대 매출 달성∙반도체 소재사업 견조한 성장세…글라스기판 성과 가시화SKC(대표이사 김종우)가 올해 2분기 매출 6,454억 원, 영업손실 144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전 분기 대비 매출은 약 30% 증가했으며 영업손실 규모도 약 50% 개선됐다. 현금 창출 지표인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291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약 3배 확대돼,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또한 1조 1,647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순차입금과 부채비율도 큰 폭으로 개선했다.이번 분기 실적에는 화학 사업의 수익성 회복이 크게 작용했다. 화학 사업은 매출 3,178억 원,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18% 증가한 305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생산∙판매량은 감소했으나, PG(프로필렌글리콜)∙PO(프로필렌옥사이드) 판가 상승이 매출을 끌어 올렸다. 여기에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올해 초부터 강도 높게 실행한 원가 개선, 공정 효율화가 수익성 극대화를 이끌었다.동박 사업은 매출 2,540억 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북미 지역 판매 비중이 67%까지 확대된 가운데, ESS(에너지저장장치)와 EV(전기차)용 동박 판매량이 각각 76%, 28%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하반기에는 말레이시아 중심의 생산∙판매 체제를 본격화함으로써 원가 개선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반도체 소재 사업은 매출 729억 원, 영업이익 213억 원을 거뒀다. AI 데이터센터용 테스트 소켓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고부가 제품 판매를 확대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하반기에는 베트남 1공장 증설 효과를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글라스기판 사업은 임베딩(Embedding)과 논임베딩(Non-Embedding) 제품의 동시 상업화를 추진하는 투트랙(Two Track) 전략을 본격화했다. 임베딩 제품의 초기 신뢰성 테스트를 개시했고, 미국 통신 기업에 차세대 네트워크 반도체용 논임베딩 시제품을 공급하며 신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글라스기판 사업은 하반기 임베딩 제품의 신뢰성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논임베딩 제품의 기술검증(POC)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SKC 관계자는 “2분기에는 전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신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실적 회복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운영 효율성을 높여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신사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끝]​ 2026-07-27
SKC,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해관계자 참여 및 설문 대상 확대로 중대성 평가 강화… 3대 핵심 이슈 도출​●​ISC 데이터 공시 확대 및 SK넥실리스 ‘카퍼마크’ 인증 등 투자사 ESG 경쟁력 강화 성과 포함​●​AI 활용한 리스크 검토 과정 도입…보고서 완성도 제고SKC(대표이사 김종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SKC는 국내외 여러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이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SKC는 올해 발간한 보고서에 회사의 주요 ESG 이슈를 식별하기 위한 고도화된 이중 중대성평가 체계를 반영했다. 특히 사외이사를 포함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해 ESG 이슈의 환경·사회·재무적 영향을 심층 분석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산업안전보건 강화 △폐기물 및 오염물질 저감을 3대 핵심 이슈를 도출했다.아울러 전사 ESG 데이터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투자사 ISC의 환경·사회 데이터 공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기후 위기가 각 사업장에 미칠 잠재적 재무 영향을 사전에 식별하는 등 전사 차원의 체계적인 위기관리 역량을 끌어올렸다.각 투자사의 ESG 경쟁력 제고 활동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SKC의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배터리 업계 최초로 ESG 인증인 ‘카퍼마크(Copper Mark)’를 획득하며 글로벌 공급망 관리 수준을 인정받은 사례가 제시됐다.이 밖에도 2040 넷제로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 데이터 관리 성과와 구성원의 자발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업무환경 조성 노력,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의 내용도 두루 포함됐다. 또한 올해 보고서 작성에는 내부 AI 시스템을 활용한 리스크 검토 과정을 도입해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였다.SKC 관계자는 “올해 보고서는 전사 차원의 ESG 데이터 관리와 진단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라며 “ESG를 단순한 선언이 아닌 경영 시스템으로 철저히 내재화하고, 명확한 목표와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SKC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전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26-07-01
SKC, 전사적 AI 전환 가속화…전담 조직 출범 및 AI 활용 체계 구축 ● CEO 직속 전담 조직 ‘AI 프런티어(Frontier) TF’ 신설… SKC 및 투자사 통합 AX 추진​●​AI 활용 환경 조성…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도입 검토​●​임원부터 사원까지 직급별 맞춤형 AI 교육 진행…사내 AI 전문가 육성SKC(대표이사 김종우)가 인공지능(AI) 전환(AX·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낸다. SKC는 26일 AX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하고, 전사적인 AI 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SKC는 CEO 직속으로 올해 초 전사 AX를 총괄하는 전담 조직인 ‘AI 프런티어(Frontier)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지난달 공식 출범한 이 TF는 SKC를 포함해 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ISC, 앱솔릭스, SK리비오 등 SKC 투자사 구성원들도 포함됐다.‘AI 프런티어 TF’는 업무와 연계된 AX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고도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외부 전문가들과 협업해 실질적인 AI 도입을 주도한다. 특히 구성원들이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명확한 AI 활용 가이드라인도 제정할 계획이다.전담 조직 운영과 함께 SKC는 AI 활용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기존에 사용 중인 사내 업무 특화 에이전트, 에이닷비즈(A.Biz) 외에 기업용 챗지피티(Gpt) 등 생성형 AI 솔루션 도입을 검토해 구성원들이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구성원 대상 AI 교육도 강화한다. SKC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AI 활용 교육을 올해는 임원과 팀장 대상 맞춤형 ‘AI리더십’ 과정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AX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수행하는 실천 학습 기회를 부여해 사내 AI 전문가도 육성할 방침이다.SKC 관계자는 “이미 AI는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되었다”며 “전담 조직 운영과 AI 활용 환경 조성, 구성원 역량 강화를 통해 전사적인 AX를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2026-06-26
SK넥실리스, 美 특허 소송 배심원단 평결 승소…5건 모두 인정 ● 현지시간 22일 솔루스첨단소재 상대 美 특허 소송 평결…배심원단, 상대 측 특허 침해 판단●​ 수주 내 최종 판결 예정…결과에 따라 손해 배상 규모 산정 등 후속 절차 진행 예정SKC(대표이사 김종우)의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특허 침해 소송과 관련해 배심원 평결에서 승소하며 특허 침해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SK넥실리스는 현지시간 22일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솔루스첨단소재(이하 솔루스)를 상대로 진행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대상 특허 5건 모두에 대해 배심원단이 SK넥실리스의 주장을 인정하는 평결을 내렸다고 밝혔다.배심원단은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충전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SK 넥실리스의 핵심 동박 특허 기술을 솔루스가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해당 특허는 동박 제조 과정에서 제품의 형태와 물성을 안정적으로 제어해 주름, 찢어짐을 줄이고 충∙방전 과정에서도 구조적 손상을 방지함으로써 배터리의 내구성과 성능을 높이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배심원 평결이 마무리됨에 따라 향후 최종 판결도 수주 내로 내려질 전망이다. 판결 결과에 따라 손해 배상 규모 및 로열티 지급 범위에 대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SK넥실리스 관계자는 “이번 배심원 평결은 수십년 간 SK넥실리스가 축적해 온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무단으로 침해됐다는 사실이 미국 법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첫 사례”라며 “향후 이어질 최종 판결 및 관련 절차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끝] 2026-05-25
SKC, 현충일 맞이 호국영령 묘역 정화활동 실시 ● 2008년부터 19년째 이어진 봉사…올해는 김종우 CEO 등 주요 경영진 동참●​ “사내에 정착된 봉사 문화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이어갈 것”SKC(대표이사 김종우)가 제71회 현충일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태극기 꽂기 등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종우 CEO와 박동주 CFO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과 함께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묵념을 시작으로 국군 전사자 및 순직자 913위를 모신 19묘역으로 이동해 태극기 꽂기와 묘역 주변 잡초 제거 및 비석 닦기 등 환경 정화 작업을 실시했다.SKC의 현충원 정화활동은 단기 행사가 아닌, 사내에 정착된 자원봉사 문화의 일환이다. SKC는 2004년 자원봉사단을 발족한 이후 2008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올해로 19년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SKC 관계자는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다시 한번 기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6-05-22
SKC, 1.2조 규모 유상증자 청약 흥행…글라스기판 신사업·재무개선 가속 ●구주주 청약률 113%로 청약 흥행…실적 개선과 신사업 기대감이 흥행 이끌어●​글라스기판 사업과 재무 건정성 강화 박차…사업 실행 속도 높이고 내실 다질 예정●​오는 19일부터 단수주 일반공모 청약 진행…6월 8일 신주 상장SKC(대표이사 김종우)가 1조 1,671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구주주 청약과 우리사주 청약에 초과 청약률을 기록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했다.18일 SKC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률은 113.01%로 100%를 초과 달성했으며 우리사주 청약 역시 131.4%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끌었다.SKC는 이번 유상증자 흥행 배경으로 실적 개선과 반도체 중심 사업 재편에 대한 시장 기대감을 꼽았다. 특히 10개 분기 만의 EBITDA 흑자 전환과 글라스기판 사업의 상용화 가속화 등이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재무 안정성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우선, 핵심 미래 사업인 반도체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사 앱솔릭스에 5,896억 원을 투입해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5,775억 원은 대규모 차입금 상환에 활용해 주요 재무 지표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약 230%였던 부채비율은 약 129%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낮아질 전망이다.SKC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유상증자의 흥행은 SKC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글라스기판 등 차세대 핵심 사업의 잠재력에 대한 시장의 굳건한 믿음을 확인한 결과"라며 "확보된 자금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글로벌 글라스기판 시장을 선점하는 한편, 흔들림 없는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약 배정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단수주(1주 미만의 주식) 2만3,687주에 대한 일반공모 청약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약을 마친 이번 유상증자 신주는 오는 6월 8일 상장된다. [끝] 2026-05-18
​"돌파구는 기술"… SKC, 기술씨앗 뿌려 산업 지속가능성 높인다 ​"돌파구는 기술"… SKC, 기술씨앗 뿌려 산업 지속가능성 높인다[ESG 쇼케이스 2022] SKC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 기반, 중소·벤처기업 성장세 ↑충남 천안에 위치한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천안공장 비상방지필름 생산라인에서 직원이 필름을 보고있다. /사진제공=SKC전기차, ESS(에너지저장장치) 및 기타 IT기기 산업에 쓰이는 전기박 등 2차전지 소재에서부터 자동차·화장품·가전제품 등에 쓰이는 단열제·윤활제 등 화학 소재, 광학·포장 및 여타 반도체 등 산업용 소재에 이르기까지 화학소재를 전문으로 다루는 SKC는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소재 기업으로 꼽힌다.1977년 폴리에스터 필름의 자체개발 및 양산, PO(프로필렌 옥사이드) 국내 최초 상업 생산, 과산화수소를 사용한 PO의 친환경 생산공정인 HPPO의 세계 최초 상업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저전력 고성능 반도체용 글라스 기판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상업화를 준비하고 있다.지금이야 SKC는 국내외 자타가 공인하는 대표 소재기업으로 꼽히지만 처음 폴리에스터 필름 개발에 나설 때만 해도 기술보유사들로부터 냉담한 반응을 받으며 설움을 받았던 적이 있다. 50년에 가까운 R&D(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SKC는 소재산업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방법을 고민해왔다. SKC가 직접 수많은 기관을 만나 오픈플랫폼을 만드는 방안을 설명하고 동참을 권유했다. 그 결과가 2017년 9월 MOU(양해각서)를 통해 설립된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이다. SKC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한국딜로이트그룹, 기술보증기금, 법무법인 세종 등 17개 전문기관이 참여했다.'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이하 오픈 플랫폼)은 국책과제와 연계한 사업화 지원과 수요기술과 기업간 매칭, 공학·기술 부문 전문 자문, 기술가치 평가 및 전문 컨설팅, 금융자문·지원 및 법률 자문 등 역할을 수행 중이다. SKC가 가장 잘 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의 첨단 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산업 생태계 지속가능 경영역량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에서다.시작 초기만 해도 SKC 화학 사업 거점인 울산 지역의 벤처·스타트업 등의 참여가 주를 이뤘지만 2018년 전국 단위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 공모전'을 통해 전국 각지의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오픈 플랫폼에 참가하는 경우가 대폭 늘었다. 참가기업의 업종도 IT기업 중심에서 소재업종으로 확장됐다. 처음 5개사를 선정했던 '스타트업 플러스 공모전'은 2019년 10곳, 2020년 16곳의 기업을 선정했다가 2021년부터는 다시 소수에 집중하자는 취지에서 5개사씩을 선정하게 됐다.SKC는 "당초 고기능·고부가 산업 소재 전 분야에서 선발기업을 모집했으나 올해부터는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 등 SKC의 주요 사업과 관련이 있는 분야 기업으로 한정했다"며 "SKC가 잘 알고 기술력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좀더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올해 선발된 기업 5개사에는 △차세대 5G(5세대 통신) 28㎓ 통신기판 소재기업 큐프럼머티리얼즈 △2차전지 차세대 음극재의 에너지 절감 생산기술을 보유한 킬링턴머티리얼즈 △폐플라스틱 해중합 기술로 고순도 재생원료를 제조하는 테라블록 △3D 낸드플래시용 비인산계 식각소재를 개발하는 켐알텍 등 4개사를 비롯해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사업을 하는 119레오 등이 있다. 이 중 119레오는 올해 처음으로 예비 사회적기업으로서 선정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캐슈넛 껍질에서 페놀 대체가 가능한 100% 친환경 물질 '카다놀' 추출 기술을 보유한 케미폴리오 △갈수록 미세화되는 회로연결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소재인 '자가조립형 이방성 도전접착소재' 개발기업 노피온 △해조류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생산기업 마린이노베이션 등도 오픈플랫폼 및 스타트업 플러스를 거친 주요 기업들의 사례로 꼽힌다.이들 '스타트업 플러스' 선발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오픈 플랫폼에 참여한 기업의 수는 198개사에 이른다.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은 329억원에서 600억원으로 늘었고 구성원 수도 평균 360명에서 680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소 및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음이 증명된 셈이다.이외에도 SKC는 △협력사 역량 강화 지원과 △녹색구매방침 및 친환경 제품 구매 △협력사 ESG 리스크 관리 △협력사 선정시 협력사의 사회적가치 활동을 지표화한 후 평가항목에 반영하는 등 '사회적가치를 반영한 공급망 체계 구축' 등 활동을 통해 공급망 안정성 제고에도 나서고 있다.한편 SKC는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국내 산업생태계 지속가능 경영역량 제고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후원하는 'ESG 쇼케이스 2022'에 참가해 SKC가 주력해 왔던 중소기업 등 산업생태계 지속가능 경영역량 제고를 위해 기울여왔던 노력들을 소개한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1015310163967​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