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자료에 포함된년분기 경영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외부감사인의 회계 감사검토 과정에서 변경 될 수 있습니다본 자료는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된 수치를 사용하였고제호 재무제표 표시개정사항을 반영한 영업이익 기준으로 작성되어 이전에 공시한 영업이익 수치와 다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계절적 비수기, 원재료 가격 상승 추세 지속, 판매 가격 인상 지연 등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5,563억원) 5.5% 상승한 5,870억원의 매출을 시현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454억원) 대비 16.7% 감소한 378억원을 기록

■ SKC는 ‘Global Specialty MARKETER’ 도약을 목표로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 수익 기반 구축을 위한 Biz. Model Change(Value Chain Redesign, Product Mix 고도화 등)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기업가치 극대화와 성장 가속화에 집중할 계획

■ 당사는 올해에도 안정적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취득 검토 등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 예정이며, 다음 분기 매출액(6,100억원), 영업이익(400~450억원)에 대한 Guidance를 제공하여 주주 및 시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방침 

[화학사업]

ㅁ 1분기 매출 1,984억원, 영업이익 306억원, 영업이익율 15.4%

- 국제 유가 및 주요 원재료 가격 강세 지속 상황에도 공정 최적화와 PO(프로필렌 옥사이드) 생산혁신 기술 도입, 글로벌 대형 고객에 대한 고부가 PG(프로필렌 글리콜) 판매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영업실적 시현 (역대 최대 분기 PO생산량 달성, 비수기 최대 PG 판매량 달성)

-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우호적 PO 수급 상황, 원재료 가격 상승 분의 판매 가격 반영, 고부가 PG 수출 확대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 증가 예상

- 축적된 PU(폴리우레탄) 사업 역량과 미래 Trend를 반영하여 선정한 3개 분야(엘라스토머, 기능성 접착제, 경량화 소재)를 집중 육성하여 Specialty 소재 중심의 Biz. Model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고객 Needs에 부합하는 친환경 제품 개발, Global 시스템 하우스 확장으로 Global PU Leader로 지속적 성장을 추진할 계획

[필름사업]

ㅁ 1분기 매출 2,249억원, 영업이익 △34억원

- 주요 원재료(TPA, EG) 가격 급등, 계절적 비수기 및 태양광 시장 경쟁심화 등 외부 요인에 더하여 연결 자회사(SKC Inc.)의 실적 부진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 (△34억) 발생

- PET필름 가격 인상, 연결 자회사(SKC Inc., SKC Jiangsu) 경쟁력 강화와 Value Chain 확대, 고부가 제품 및 이종 소재 사업화 Speed-up 전략 시행으로 매출 확대와 수익성 제고 기반을 구축할 계획

- SKC 필름사업은 SKC하스 인수로 베이스 필름 제조에서 가공까지 일괄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되었음. 향후 SKC하스와의 통합 시너지를 기반으로 중국 중심의 Global 수요처 및 선진 기술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고부가·고기능 제품으로의 집중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 및 본원적 경쟁력 확보와 Value-up 향상에 주력할 방침

[New Biz.사업]

ㅁ 1분기 매출 1,637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영업이익율 6.5%

- New Biz. 관련 사업(반도체소재, 자성소재, BHC[1]소재 등) 체계 구축, 반도체소재 사업 매출 확대 확대 추세진입, 중국發 THAAD 영향 조기 극복, 무선충전 소재사업 본격화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1,383억) 및 영업이익(93억) 증가

- 반도체소재 사업 中 CMP 소재는 신규 시장 진입 단계로 제품 Line-up 확보 중이며, BHC 사업은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마스크팩 등 SK바이오랜드 신사업을 중심으로 성장기반 확대가 예상되며, 자성소재사업은 무선충전 소재 사업의 본격화를 앞두고 국내·외 무선충전 모델 적용을 확대 중

- SKC는 New Biz. 사업의 성장성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관련 사업에 대한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업에 대한 과감한 M&A 등을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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