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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천안공장, 무재해 목표 1,600만인시 달성
2007-02-20

SKC 천안공장(공장장 김형욱 상무)은 2월 20일 무재해 목표 제1차 1,600만 인시를 달성하였다.

 

’99년 10월 30일 개시 후 2,670일만에 달성한 것으로 공장가동 이후 최초, 최장기간 무재해를 기록한 것이다. 1600만 인시의 달성은 그 동안 재해결과를 분석하여 365 안전기법을 개발하고, 이를 각 계층별로 안전활동 지침을 마련 실천 함으로써 SKC 고유의 안전문화를 만들고, 매월 안전 issue 활동, 노사 안전 캠페인을 통한 안전의식 제고 및 노사 합동으로 안전 점검 활동을 하는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 하겠다.

 

SKC 천안공장은 영원한 무재해를 목표로 초일류 안전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07년도에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문화 풍토 조성과 함께 부서별로는 자율 안전활동 정착을 목표로 업무를 계획 추진 중이다.